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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2 20:53
[오늘의 운세] 2019년 07월 22일 별자리 운세
 글쓴이 : 장종언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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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활동적으로 오늘을 즐기자. 약간의 들뜬 기분이 일의 능률을 올려준다. 작은 일에도 크게 웃을 일들이 생기니 오늘 하루 윤활유가 되겠다. 남친, 여친과의 데이트가 있다면 콘서트, 연극처럼 사람들이 바글바글 많이 모인 시끄러운 장소를 택하는 것이 좋겠다. 살짝 자연스런 스킨십을 시도해 봐도 좋은 날이다. 너무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면 답답해 보일 수도 있으니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행운의 아이템 : 향수

[물고기자리 2.19 ~ 3.20]

크고 작은 고민거리들이 있을지라도 밝은 성격을 표현한다면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날이다. 생각대로 일이 술술 풀리니 기분 좋은 날! 배움과 진학에 관련된 일이 있다면 오늘 좋은 소식이 들릴 수도 있겠다. 과거의 경험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 순간의 판단보다는 지난 기억에 비추어 일을 결정하는 것이 실수가 적고, 새로운 것 보다는 익숙한 것들을 선택하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알람시계

[양자리 3.21 ~ 4.19]

마음을 넓게 열수록 당신에게 좋은 날이다. 나 자신보다는 남을 돕는 여유를 갖자. 금전적인 도움보다 행동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더 좋다. 익숙한 것이 어울리는 오늘, 어설프게 새로운 시도보다는 익숙한 것들이 더 잘 어울리고, 평소와 다른 가벼운 행동과 언행은 주의해야 하니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되, 기본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수위를 조절하자.

행운의 아이템 : 가죽손목시계

[황소자리 4.20 ~ 5.20]

오늘은 부모님의 말씀이 곧 법이다. 부모님의 말씀대로 하면 손해볼 것이 없느니. 하지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좋지 않다. 부모님의 말씀을 따르되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일 것. 도처에 안전사고가 도사리고 있다 조금 무리했다고 생각이된다면 하루를 일찍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해야 다음날 후유증이 없겠다. 오늘 주의할 것은 갑자기 욱! 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를 잠재우는 것!

행운의 아이템 : 호두과자

[쌍둥이자리 5.21 ~ 6.21]

후배들에겐 항상 카리스마의 상징인 당신~! 오늘만은 부드러운 말투로 이야기 해보자. 후배들은 당신의 행동에 의아해 할지도 모르겠으나 후에 인맥을 유지하려면 별 수 없다. 그렇다고 후배들에게 휘둘려서는 안 된다. 약간의 카리스마는 남겨 놓을 것. 당신이 분위기를 주도해야 한다. 곧 부드럽고 카리스마를 가진 선배로 후배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작해보자.. 부~드럽게 얘들아~

행운의 아이템 : 립밤

[게자리 6.22 ~ 7.22]

선배에 대한 지나친 친절은 당사자에게 거부감 생기는 아부로 느껴질 지도 모른다. 후배들에게는 튀는 행동으로 보일 수도 있고. 뭐든지 지나치면 모자란 것 보다 못한 법. 모자라서도 안 되겠지만 지나치지도 말자. 적당히 릴랙~스. 그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필요한 한 가지. 오늘 당신에게 돈을 빌려간 사람이 있다면 꼼꼼히 리스트를 만들어 놓자. 친구는 친구요 돈 관계는 또 다른 것이니 이자는 몰라도 원금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

행운의 아이템 : 달력

[사자자리 7.23 ~ 8.22]

오늘 당신의 걱정이 하나 줄었다. 친구 말만 믿고 빌려주었던 돈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다. 하지만 도로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돈 갚았다고 한 턱 내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종종 있으니 말이다. 지난밤 기분 나쁜 꿈을 꾸었다면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자. 옥상에 올라가 이불도 탈탈 털자. 기분이 한 결 나아 질 것이다. 덕분에 스트레스도 제로~! 청소하다가 발견한 비상금은 당신을 위한 오늘의 뽀~너스!!

행운의 아이템 : 매운떡볶이

[처녀자리 8.23 ~ 9.22]

고민하고 어려워할수록 작정하고 일이 꼬이는 날이다.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가능한한 무식! 간단! 명료하게 생각하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 가볍게 단순하게 그리고 이왕이면 유쾌하게 행동하면 금상첨화. 주변 사람들과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튀려고 하지만 않는다면 원만한 하루가 될 것 같다. 건강이 안좋아질 수있으니 적당한 운동을 시작하려는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흰색티셔츠

[천칭자리 9.23 ~ 10.23]

벌어진 문제들을 피하고 싶더라도 자신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지 말지어다! 지금 회피하면 다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지도 못하고 정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다 떠나보낼 수 있다. 오늘, 당신의 문제를 받아들이고 정면돌파! 하여 해결해보도록 하자. 내일로 미루기보다 오늘, 가능한 빨리 해결하는 것이 손해가 적다. 저녁은 든든한 것으로 먹자. 하루간의 심신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도록~

행운의 아이템 : 자양강장제

[전갈자리 10.24 ~ 11.22]

견고하던 사랑탑이 흔들흔들 하진 않나 확인이 필요한 날이다 요즘 유난히 남친, 여친의 심기가 불편한 것 같단 생각이 들진 않았는지? 오늘 허심탄회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자. 큰맘 먹고 근사한 저녁을 먹으면서 대화를 풀어나가면 분위기는 더 좋겠지? 주변에서 괜스레 참견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늘은 좋다. 둘, 둘이 모인 더블데이트도 추천! 어부지리로 얻는 것들이 있을 것이니~

행운의 아이템 : 농구공

[사수자리 11.23 ~ 12.21]

오늘 면접을 보는 당신에게 한 마디~! 주어진 질문에 소신껏 대답하자. 데굴데굴 머리 굴리는 소리? 다 들린다. 당신의 생각이 맞을 수 있으니 자신 있고 확신 있는 언어로 상대를 제압하라. 그렇다고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나 외계어는 금물~! 당신의 마음을 전달 할 수가 없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소용없으니 당신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자. 고민은 빨리 해결할수록 좋다.

행운의 아이템 : 베스트셀러

[염소자리 12.22 ~ 1.19]

이성문제로 하루 일을 그르칠 수 있는 날! 아무리 이성에게 끌리는 것이 본능이라도, 사적인 감정 때문에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하자. 이성과의 문제로 하루 종일 마음쓰이겠으나 공과 사는 구별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에게 티내지 말고 둘의 문제는 둘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오늘의 문제, 오늘 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차라리 오늘은 해결을 미루고 학업에 몰두하는 것이 좋겠다. 잊고 있으면 없어질 문제일 수도 있다.

행운의 아이템 : 치즈맛소세지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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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증시가 가파르게 뛰고 있다. 7월 16일 러시아 RTS지수는 1382.09에 장을 마감하며 연초 이후 상승률 27.2%를 기록했다. 증시가 우상향곡선을 그리자 러시아 펀드 수익률도 고공행진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7월 15일 기준 설정액 10억원 이상 러시아 펀드 연초 이후 수익률은 28.05%. 중국(24.46%), 베트남(6.36%), 브라질(24.52%), 인도(10.92%)를 비롯한 주요 신흥국은 물론 일본(8.96%), 북미(22.5%) 등 선진국 펀드에 비해서도 수익률이 월등히 높다.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아든 상품은 ‘한국투자KINDEX러시아MSCI’. 올해 들어 수익률이 무려 41.7%다. ‘미래에셋인덱스로러시아’와 ‘미래에셋연금러시아업종대표’가 각각 연초 이후 수익률 29.9%, 29.4%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두 펀드 모두 천연가스 생산업체 가스프롬과 노바텍, 석유회사 로즈네프트와 타트네프트, 국영은행 스베르방크 등을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키움러시아익스플로러’와 ‘신한BNPP러시아’도 각각 연초 이후 수익률 29.1%, 27.1%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장기 운용성과는 더 뛰어나다. 2년 수익률은 39.7%, 34.6%, 3년 수익률은 72.3%, 59.9%나 된다. 러시아 펀드 중 올해 들어 가장 부진한 ‘한화러시아’도 연초 이후 수익률이 25.7%로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다.

러시아 펀드가 승승장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유가 반등이다. 지난해 4분기 급락했던 국제유가는 올해 들어 다시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조치,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등이 원인이다. 지난 5월 다소 조정을 받기는 했으나 6월 다시 회복세에 진입했으며 여전히 지난해 말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2018년 12월 24일 배럴당 42.53달러까지 하락한 서부텍사스유(WTI)는 이후 반등해 올해 7월 16일 57.62달러로 뛰었다. 브렌트유 역시 지난해 12월 24일 배럴당 50.47달러를 기록하며 저점을 찍은 후 지난 7월 16일 기준 64.35달러까지 올라왔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에너지 기업은 러시아 증시 시가총액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유가 상승이 증시가 가파르게 오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한다. 이종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팀장은 “미국과 이란의 대립 등으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큰 중동 산유국과 달리 러시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라는 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7.75%에서 7.5%로 낮췄다는 점 또한 상승세에 보탬이 됐다”고 덧붙인다.

최근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은 ‘지금 러시아 펀드를 매수해도 되는지’다. 전문가들은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한다. 미국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결정적인 이유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지난 7월 10일(현지 시간) 미 하원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경기 확장세가 유지되도록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통화 완화 의지로 해석한다. 미국이 금리를 내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신흥국 통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신흥국으로 자금이 유입될 공산이 크다. 러시아 중앙은행 역시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투자자가 반길 만한 소식이다. 지난 6월 기준금리를 낮추면서 러시아 중앙은행은 “추가로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스프롬을 비롯한 주요 기업이 배당을 늘릴 확률이 높다는 점도 눈여겨봄직한 요소다. 이재선 애널리스트는 “가스프롬은 최근 지난해 대비 주당배당금을 두 배 가까이 올리기로 결정했다. 러시아 정부가 대형 국영기업들이 배당성향을 50%까지 늘릴 것을 강력하게 장려한 결과다. 가스프롬 이외 국영기업도 이 행보에 동참할 것이라 본다”고 분석했다.

러시아 정부가 하반기부터 경기 부양책 ‘2024 러시아 국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재정 확대에 힘입어 경제성장률이 반등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단, 2014년 크림반도 합병 이후 미국과 유럽 등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받고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유가도 변수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유가 관련 엇갈리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쪽에서는 6월 말 산유국 회의에서 OPEC이 감산 기간 연장에 합의한 데다 이란·베네수엘라 석유제재, 미국 정제시설 가동률 상승, 원유 재고 감소 등으로 인해 하반기 WTI 기준 국제유가가 배럴당 50~70달러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는다. 반면 한쪽에서는 미국 셰일가스 증산,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원유 수요 둔화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점친다. 만약 유가가 하향곡선을 그린다면 러시아 펀드도 타격을 입을 확률이 높다.

이종경 팀장은 “러시아 펀드에 거금을 한꺼번에 배분하기보다는 유가를 비롯해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를 확인해가며 비율을 조정하는 방안을 추천한다”고 제언했다.

[김기진 기자 kjkim@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18호 (2019.07.24~2019.07.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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